지루한 겨울방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동계프로그램으로 스케이트를 타고 왔습니다. 희망하는 신청아동을 받아 신천스케이트장에서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고 맛있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돌아왔습니다.